싱가포르 맛집 탐방 (23) - 보타닉가든 속의 파인다이닝 코너하우스 / Corner house in Botanic garden
보타닉 가든의 푸르름과 수많은 풀과 꽃내음 그리고 새 소리... 누군가 싱가포르를 방문한다면 꼭 이 곳을 방문하라고 권하곤한다. 이렇게 도심 한 가운데서 푸르른 정취를 느끼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푸르름 한 가운데 멋진 레스토랑이 하나있다. 그것은 바로 Corner house! 1945년까지 이 곳을 관리하던 유명한 식물학자인 EJH Corner의 집을 개조하여 만들어서 더 의미가 깊다.개인적으로는 Tanglin Gate에서 내려서 20여분 쯤 산책으로 하고 식사를 하러 오는 것이 좋은 것 같다. 뭔가 좀 더 가든 안의 숨겨진 보물을 찾는 느낌도 들고, 주변의 싱그러운 풀 나무들을 만끽하는 재미도 있고... 무엇보다 걷다보면 식욕이 더욱 늘기 때문에 Tanglin Gate로 들어가 걸어가길 권한다..
맛집
2016. 12. 5.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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