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의 유명한 카페들은 이미 체인이 되어 PS Cafe처럼 여러군데 지점이 있거나 아니면 한국의 SPC와 같이 큰 회사와 합작하여 운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자금을 무기로 세를 확장하는 이런 카페들에게 주눅들지 않고 나만의 독특함으로 승부하는 카페들도 많다. 앞서 소개했던 Lokal이나 체생홧 하드웨어와 같은 자신만의 맛과 독특함으로 승부하는 로컬 카페들은 더욱 매력적이다. 그만큼 외국인들 보다는 현지인들이 더 많이 찾은 그런 카페들이다. 오늘 소개할 휠러스야드 카페는 체생홧 하드웨어와 같이 창고 느낌이 나는 카페다. 이런 곳에 카페가 있을까 하는 위치에 있다. 우선 손님을 맞이해두는 것은 하늘색 철문! 주변의 건물색과 너무나도 잘 어우러져 영락없는 포토존을 형성하고 있다. 앞에 놓인 ..
맛집
2017. 9. 26. 20:17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커피
- 맛집
- 브런치
- 싱가폴 로컬푸드
- Coffee
- 싱가포르
- clarkequay
- 티옹바루
- crab
- 미슐랭
- 해외여행
- Brunch
- fine dining
- Singapore
- 싱가포르 맛집
- 뎀시힐
- 클락키
- 로컬음식
- 칠리크랩
- Dempsey hill
- CAFE
- 싱가포르;싱가폴;카페;맛집;singapore;cafe
- 카페
- seafood
- 루프탑
- 대중교통
- 싱가폴 맛집
- 싱가폴
- 싱가폴여행
- 싱가폴맛집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