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맛집 탐방 (6) - 티옹바루 커피 문화의 주역 40 Hands / 포티핸즈 / Forty hands
2010년에 오픈한 40 Hands (포티핸즈)는 그야말로 다소 심심해 보이는 티옹바루에 활기를 불어 넣은 주역이다. 그 이름은 커피 콩에서 한 잔의 커피를 만들기 위해 40번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데서 나온 것으로, 이름에서부터 커피 한잔 한잔이 소중하고 정성스럽게 느껴진다고나 할까? 40 Hands는 외식업의 선두주자인 스파 에스프리 그룹과 호주 퍼스 출신의 유명 바리스타인 Harry Grover와의 협업으로 탄생하였다.(이 사진은 http://www.themalaymailonline.com/eat-drink/article/a-little-coffee-empire...down-south 에서 퍼옴) 이 카페는 Third wave coffee의 강력한 advocate인 Grover의 의지에 따라 이 카페..
맛집
2016. 10. 5.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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